스페이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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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나무

 

춘심이의 가을여행

본문

  • 작가명 : 이철진
  • 기   간 : 2016-11-25 ~ 2016-12-22

큐레이터 설명

<경북일보 기사>

 

 

이철진 초대전 ‘행복한 여자들의 일상을 찾아’

16~31일까지 라우갤러리…한국 여성들의 여가 시간 활용 화폭에 담아 | 2011-07-15

 

 

 

여인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이철진작가의 초대전이 16~31일까지 라우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명은 '내적인 아름다움의 표출.' 주제는 '행복한 여자'로 일상을 테마로 작업했다.

작가의 지금까지의 작업들이 내면적인 모습에서의 자아를 돌아보는 작업이었다면 "이번 작업들은 보여지는 일상의 모습들을 통해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보내는 일상의 시간들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번 작업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커피를 마시며 골프를 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그런 상상을 하는 춘심이란 행복한 여자(춘심이는 특정인물의 이름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애칭)다. 작가는 춘심이를 통해 요즘 우리나라의 여성들이 상상하는 그런 여가 시간들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기존의 작업들에 비해 여백을 더욱 과감하게 두어 주제를 부각시키는 효과와, 머리와 인물에 대한 효과를 통해 이미지 전달을 구체화 한것이 이번 전시의 새로움이라 할 수 있다.

"요즘 나는 즐겁다. 사는 것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내 작업속의 인물들을 보며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작업을 하면서도 내내 즐거운 기분으로 작업을 했다."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올 11월 인사동에서의 한국미술상수상 기념 전시회를 앞둔 전초전이라 여기고 대작 작품150호 등 을 포함해 20여점을 전시한다.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 작품들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한여름, 갤러리에서의 여가선용을 했으면 하는 작가의 소박한 바램도 들어있다. 이철진 작가는 현대한국화회·한국화동질성회복회·영남한국화회·한국미협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철진 화가는 인물을 통해

 

삶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내는 작업을 한다. 사람곁에서 사람들 속에서 화가는 생명력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다.

개인전 23회를 가진 화가가 나타내는 인물은 때론 자기자신이기도 하고 때론 제3의 메시지로 던져지기도 한다. 때문에 그의 작업은 시종일관 하나의 캐릭터화된 인물속에서 웃고 울기도 하고 악기를 통해 기쁨을 연출하기도 한다.

 

 

 

과감한 여백처리는 그가 한국화 전공자라는 것을 알수있듯이 시원한 화면을 연출하며 화선지와 어울려 격이 한층 높아진다

작가 소개

  • 이당철 진 / LeeDANGCheol - Jin
    1963 경남 합천 出生

    현대한국화회/한국화동질성회/대구시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신라대학교 대학원외래교수/포항예술고등학교 미술학부장


    개인전 33 회
    - 스페이스나무(양산/2016)
    - 대구전갤러리(대구/2014)
    - 아트월드스페이스(뉴욕/2009)
    - 몽마르트갤러리(부산/2008)
    - 공삼갤러리(대구/1994) 등


    아트페어 30여회
    - 광저우 아트페어 (중국/64갤러리)
    - 홍콩 아시아 아트쇼(홍콩/JW Marriott Hotel)
    - 서울 국제 아트페어(서울/코엑스)
    - 스위스베젤 아트페어(스위스/바젤)
    - 벨기에 아트젠트(벨기에/Flanders Expo)등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4국 작가초대전(a-one/일본)등 500여회의 그룹전을 통해 작품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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